





현정양의 오빠는 화상 접견으로 이춘재를 처음으로 접견했다. 이춘재는 "동생이 거길 지나간 게 죄냐"는 질문에 "그렇다. 나와 조우가 안 됐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 당시 상황에 대해 나도 아직 답을 모르겠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실패한 모습을 목격한 현정 양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까 봐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춘재는 현정양 살해에 사용된 줄넘기에 대해 "당시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며 "석제산 야산 뒤에 (시신이) 있는 것이 맞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