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EB2C5D2-9E06-4338-8B0F-4AC8A4ACFEFA.jpeg [디 애슬래틱-제임스 피어스] 리버풀 Q&A (질문 총 20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024/340354/1464962524/2314580303/3ffb6883b6491470803f2bd638604ecb.jpeg)
Q1 : 님이 참관했을 땐 달랐겠지만 3일 뒤 리버풀 변호인단의 주장에 판사가 많은 부분에서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공판이 뉴발란스 쪽으로 기우는 거야?
A1 : 한쪽으로 기울다가도 다른 쪽으로 기울기도 하고 그래. 판결이 뉴발란스 손을 들어주면 되게 이상할거 같은데. 뉴발란스가 전세계 리버풀 상품을 갖춘 6000개 매장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그 부분에 허술한 구멍이 너무 많았거든. 지금 뉴발란스는 거기서 반절도 안되게 공급하고 있는데 말이지.
Q2 : 이번 시즌 커티스 존스는 정말 인상깊단 말이지. 그냥 리그컵에서만 기회를 받게 될까, 아님 더 많은 기회를 받게 될까? 해리 윌슨처럼 임대 가능성도 있나?
A2 : 어제 유스 경기를 봤는데 존스가 또 존스하더라. 올해 들어서 엄청 성장했어. 다음주 아스날 전에 출전할 거라고 봄. 1월 임대도 가능성있고. 저번 여름에 관심있는 클럽들이 되게 많았는데 클롭이 잔류를 원했음.
Q3 : 바이날둠이랑 헨더슨이 일요일 토트넘 전에 복귀할까 아님 체임벌린이랑 케이타가 선발로 나설까?
A3 : 음 까다로운 질문이군. 어젯밤 경기가 재미지긴 했는데 리버풀이 좀 공간을 많이 내주기도 했었어. 파비뉴한테 부여되었던 역할이 좀 많았어야지. (겡크보다) 더 강한 팀을 상대하면 피볼걸.
토트넘 전에서 중원 자리는 무조건 변화가 가해질 거임. 내가 볼땐 체임벌린이나 케이타 중 하나는 선발. 둘다 동시는 아니고.
Q4 : 토트넘 전 중원 구성은 어떨까?
A4 : 클롭이 내린 결론이 뭘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내 생각엔 파비뉴, 바이날둠에 케이타나 체임벌린이 들어갈 거 같음. 근데 뭐 앞으로 회복 같은 여러가지에 따라 달렸어. 클롭은 언제나 훈련장에서 본거 가지고 결론을 내리는 사람이거든.
Q5 : 올해 리버풀 우승컵 아무거나 딸수 있을까? 갠적으론 난 잘 모르겠어서.
A5 : 그럼! 리그에선 우위를 점한 상황이고 우승이 최우선 목표거든.
*Q6은 오리기 인종차별 사건에 대해 명확한 질문대신 갑론을박이 벌어져 생략하고 제임스 피어스의 답변만 올립니다.
A6 : 그 배너는 공격성을 띈 인종차별 문구였음. 리버풀이 굉장히 신속하면서 단호하게 비난한 건 맞는 행동이었다고 봄.
CCTV에 그 배너를 소지한 팬이 확인되었고 경기 끝나고 구금되었다고 들었음. 신상을 확보한 뒤 방면했대.
경찰은 조처를 취할지 검토 중이고, 리버풀도 틀림없이 자체 징계를 발표할 거야.
Q7 : 체임벌린이 토트넘 전을 앞두고 클롭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줬다고 보심?
A7 : ㅇㅇ 당연. 체임벌린 경기력이 완벽한건 아니었지만 파이널 서드에서 그런 재능을 지닌 미드필더가 있다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거든. 챔보가 선발이었음 좋겠다
Q8 : 케이타와 체임벌린이 중원에 배치되면 팀의 수비 밸런스가 터지는 거 같은데 이거 해결책이 있을까?
A8 : 그건 상대팀 수준에 따라 좌우된다고 봄. 버스를 세우는 밋밋한 팀 상대론 둘다 기용이 가능하지만, 더 큰 경기에선 공간을 너무 내주고 클롭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리스크를 안게 되는 거지.
Q9 : 파비뉴-케이타-체임벌린 조합을 앞으로 이번 시즌 자주 보게 될까?
A9 : 다시 보게 될거야. 뭐 다듬어가는 조합이기도 하고 정말 공격지향적이긴 한데, 정말 딱 적당한 상대에 한해서만 이겠지.
Q10 : (수비 쪽) 단단함이 부족해진 이유가 뭘까? 지난 시즌엔 거의 실점 안내주더니 이번 시즌은 여러차례 부실한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는 거지? 되게 다르네..
A10 : 알리송 전력 이탈, 센터백 변화, 폼을 찾는 중인 중원 등 모든 요인이 끼어있지. 어젯밤은 정말 공격적인 포메이션이라 리버풀 수비진이 되게 허술해보였던 거고. 특히 전반전에 말이지.
밸런스가 약간 어긋나긴 하지만 리버풀은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해서 내고 있음.
Q11 : 지난 시즌이랑 이번 시즌 하는 걸 놓고 봤을때 리버풀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면 뭐가 필요한걸까? 맨유전 하는 거 보고 고민이 뇌리를 스치던데. 볼 점유는 많이 했는데 영..
A11 : OT에선 경기력이 정말 별로였어도 겡크 전에선 훨씬 나아진 유연함과 경기력을 보여줬음. 솔직히 너무 걱정안해도 됨. 체임벌린과 케이타 둘다 부활하면서 선수단이 더 강해진 느낌인걸.
Q12 : 브루스터가 리버풀에서 한번이라도 기회를 받게 될까, 아님 3년 동안 트랜미어 전에서 뛰게 될까?
(리버풀은 프리시즌을 같은 리버풀 연고 클럽인 트랜미어 로버스와 붙는 걸로 시작하는데, 현지 질문자가 시즌 내내 못뛰다가 프리시즌에만 나오는거 아니냐는 뜻으로 물은 것으로 보입니다. : 역주)
A12 : 브루스터는 리버풀에서 기회를 받게 될거야. 다음주 리그컵 아스날 전에 출전한다는 거에 이름 석자를 건다.
유럽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피르미누가 브루스터 앞에 있는 것이니 만큼 언제나 느긋하게 지켜봐야지. 그리고 MK돈스 전은 브루트서가 아직 부상 여파에서 복귀하는 과정 중에 있다는 걸 보여준 경기였다고 봐.
Q13 : 아놀드가 몸상태를 갖추게 된다면 고메즈를 대신해서 로브렌이 선발로 나설 거라고 보심?
A13 : 마팁이 준비가 안되면 클롭은 토트넘 전에 로브렌으로 계속 갈듯.
Q14 : 지금까지 케이타의 성장세에 대한 클럽 내부의 평은? 님은 케이타가 선발 자리를 꿰찰 거라고 예상하심?
A14 : (클럽 내부에선) 케이타가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중이고, 계속되는 부상이 발목을 잡은 거란 분위기가 있지.
케이타 영어는 늘었어. 이젠 선수들이랑 잘 지내기도 하고. 어젯밤은 정말 잘해주었고 이제 이걸 기반으로 시작해야돼 정말로. 시작이 또 꼬이질 않길 바랄 뿐이야.
Q15 : 어제 겡크한테 몇번 털리고 그랬잖아. 이게 공격형 미드필더 조합 문제였을까, 아님 다른게 문제였을까?
A15 : ㅇㅇ 그거 맞음. 파비뉴가 커버해야 되는 공간이 너무 많았음. 어떨 땐 상위 타선만 5명이었어..
Q16 : 아직 멀긴 했는데 클롭이 클럽 월드컵을 어떻게 대할까?
A16 : 진지하게 대할 거임. 내가 알기론 선수들이 완전 기대 중이라나. 선수들이 클럽 월드컵을 쉬어가는 코너로 보지도 않고 또 하나의 우승컵, 리버풀이 들어올려본 적이 없던 우승컵을 들어올릴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고 있음.
Q17 : 지금 파비뉴는 리버풀에 좋은 의미로 완전 필수적인 선수야. 경기 많은데 휴식 좀 줘야 되는거 아님? 징계 받는 거 아니면 반다이크랑 무조건 고정픽해야 됨.
(참고로 파비뉴는 리그에서 경고 1장을 받을 시 1경기 출장 정지. 현재 누적 경고 4장. : 역주)
A17 : ㅇㅇ 좋은 질문이네. 현재 파비뉴는 완전 핵심이야. 반다이크와 궤를 같이하지. 겡크 전에서 리버풀의 그 어떤 선수보다도 더 많은 경기장을 누볐어. 리그 컵 아스날 전에 휴식은 거피셜임.
Q18 : 체임벌린, 케이타, 랄라나 중 마누라에게 최고의 옵션이 누굴까? 파비뉴에게 휴식을 부여할 괜찮은 선수가 있을까?
A18 : 첫번째 질문에서 고르라면 체임벌린이 가장. 뭐 챔보 얘는 측면보단 중앙에 서는게 훨씬 좋아보이긴 한다만.
헨더슨이 파비뉴를 대신해 6번 서는게 가장 유력한 선택지지. 랄라나는 클롭이 실험하고 있는 옵션이고.
Q19 : 마팁이랑 아놀드 토트넘전 출전 가능?
A19 : 아놀드는 토트넘전 맞춰서 제때에 회복할거 같은데 마팁의 무릎 통증에 대해선 새로 들어본게 없음. 내일이 되면 좀더 분명해질 거임.
Q20 : 데일리 메일이 리버풀이 본머스의 루이스 쿡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는데 진위가 궁금함.
A20 : 그 어떤 것도 아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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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일해 미친
무슨 12시간만에 Q&A를 두탕이나 뛰어
병실인데 잠도 못자고 소전도 못하고 이런 ㅅ..
https://theathletic.co.uk/1320312/2019/10/24/live-qa-discuss-liverpool-with-our-reporter-james-pearce-thu-24th-oct-12pm-bst-7a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