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모레노는 한 번의 발목 부상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에서의 커리어를 망쳐버렸다고 말한다.
현재 비야레알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는 모레노는 지역 신문 El Periodico Mediterraneo 과의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을 떠났던 것에 대해 말했다.
"유로파 결승 전 (2016) 이 끝나고, 한 시즌을 벤치에서 보냈습니다. 그러고나서 떠날 생각을 했죠."
"클롭 감독님과 얘기했죠, 내가 잘하고 있는지, 감독님은 나를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결국 감독님은 저를 설득해,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저는 다시 경기에 뛰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항상 선발이었죠."
"[당시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로페테기 감독님도 그 때 저를 국가대표로 발탁해주셨습니다."
"하지만 12월에 부상을 입었고 다시 회복한 후에는,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습니다."
"클롭 감독님은 더 이상 내게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주 좋은 감독님이시지만, 13, 14 명의 선수로 계속 끌고 나가려고 결정하셨고 정말 그렇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