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마드리드에서의 챔스 우승 좌절로 모든 에너지를 쏟은 포체티노는 19/20시즌을 시작할 때부터 의욕을 잃은 모습이었음.
- 그는 시즌 시작 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구상과 팀의 모습이 어긋나자 스스로 주변정리를 해야할 때라고 생각해왔음.
- 직전 해까지와 다르게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빅 클럽 이적설에도 그다지 강한 부정을 하지 않았고.
- 에릭센, 토비, 노쇠한 베르통언 등 퍼스트 팀 사정 역시 그의 구상과는 다르게 맞물려감.
- 경험이 쌓인 선수들 역시 더 이상 어린 재능들이 아니었고, 갈수록 타이트하고 통제적인 포체티노의 관리 방식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함.
- 트레이닝 피치에서의 포체티노 사단의 방식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에서라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 포체티노의 선수단 관리 방식은 어린 선수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데는 용이하지만 개성 강한 노련한 선수들에게는 통용되기 힘들 것.
- 더 이상 지금의 에릭센, 토비, 베르통언은 포체티노가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머리가 자랐으며 그들은 팀에서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중.
https://www.espn.com/soccer/english-premier-league/story/3993970/pochettinos-tottenham-exit-is-no-surprise-given-his-conduct-and-un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