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3559_277934_2028.jpg [인터풋볼]로이킨의 비리 폭로, “퍼거슨 인맥으로 가족들 고용했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906/340354/35064071/2162003720/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과거 맨유에서 뛰던 로이 킨(48)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인맥축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킨은 퍼거슨의 ‘친족 등용’도 꼬집었다. 그는 “퍼거슨은 나의 셀틱 이적을 ‘맨유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말이 안 된다. 그의 아들 대런 퍼거슨은 맨유에서 뛰면서 리그 우승 메달까지 받았다. 정말 운이 좋은 녀석이다. 퍼거슨의 동생은 오랫동안 맨유의 수석 스카우터로 일했다. 퍼거슨의 부인이 맨유 직원이 아니었다는 게 신기하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킨은 “대런은 프레스턴의 감독을 하면서 퍼거슨의 도움으로 맨유 유망주 몇 명을 임대 영입했다. 이후 대런은 경질됐다. 임대생들은 프레스턴에서 맨유로 복귀했다. 이게 맨유를 위한 최선인가”라는 말로 퍼거슨 친인척의 무능력을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