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날 대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짚라인을 타게되었는데요~
예전에도 한 번 탔을 때도 너무너무 좋았었는데 오랜만에 또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학교 생활하면서 지치기도 하고 힘든 부분도 많았는데! 즐거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서 좋았구요!!
김승겸, 이서연 가이드(?) 님과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람들과 두시간 동안 긴장감,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찼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다음번에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과 같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