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짚라인 문경] 짚라인에 푹~~

: 미니별
: 11-09-21 00:56
: 5,393

지난 일욜 18일 3시 20분이였나?? 9명이 였지요 25살 커플과 함께...
ZG님은 남자두분이였는데 조씨성을 가지신...-ㅇ-;;
자칭이였나여 닉쿤닮았다는 분과 귀여운 동생분(저희팀 반응이 없어서 재미없으셨져)

흠... 어째든
첫시작 1코스 무서워서 어찌타나 했는데
ZG님이 친절하게 밀어주신덕분에 한번에 탔지요 덕분에ㅎㅎ
코스들 다 재밌지만
2코스.. 최고~~ㅋㅋ(힘드셨죠)
젊은것이 혼자서 소리 꺅~꺅~질렀다는
9코스까지 다 탔는데 30분 지난것같은데 5시였어여
놀이기구도 못타는 저
짚라인에 빠져버렸습니다 완전~~
자꾸 생각나는 것이 한번 타구 중독 되었어요
그래서 조만간에 다시 갈꺼라는 (반겨주실꺼져?? )
그때는 양손을 놓을수 있겠죠?
한손이라두 줄을 잡게 되더라구여
므흐흣 빨리 가구싶당~~

아~!! 글구
등업 시켜주세요
방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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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21 09:07 네~~미니별님~! 우선!!원하시던 등업 시켜드렸습니다!!확인해 보세요~^^ 어떻게~짚라인의 매력에 푹~~~~빠지셨나요??^^너무 감사합니다!!미니별님은 놀이기구도 못타신다면서 타셨다지만....그정도는 당연히 타주셔야죠~~!냇가에 있는 돌로 된 징검다리도 못 건넌다는 분도 하늘을 날게 만든다는 짚라인인데~!앞으론 짚라인에서 얻은 용기와 배짱으로 놀이기구에도 도전해보세요~!ㅋㅋ 미니별님은 2코스가 가장 재밌으셨군요~많은 분들이 1번 코스뒤 조금 쉬워보이는 2번 코스를 얕보다가 놀랜 가슴을 안고 내려오시죠...^^(우리 ZG들은 죽어난다는 마의 코스...^^;) 언제든지 반겨드릴테니 꼭 다시 오세요~!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빨리 오시는게 좋으실 거에요~ 이제 불정산이 색동옷으로 갈아입는 가을이 오고 있으니까요~또다른 느낌과 경치를 만끽하실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감사합니다!! 네~~미니별님~! 우선!!원하시던 등업 시켜드렸습니다!!확인해 보세요~^^ 어떻게~짚라인의 매력에 푹~~~~빠지셨나요??^^너무 감사합니다!!미니별님은 놀이기구도 못타신다면서 타셨다지만....그정도는 당연히 타주셔야죠~~!냇가에 있는 돌로 된 징검다리도 못 건넌다는 분도 하늘을 날게 만든다는 짚라인인데~!앞으론 짚라인에서 얻은 용기와 배짱으로 놀이기구에도 도전해보세요~!ㅋㅋ 미니별님은 2코스가 가장 재밌으셨군요~많은 분들이 1번 코스뒤 조금 쉬워보이는 2번 코스를 얕보다가 놀랜 가슴을 안고 내려오시죠...^^(우리 ZG들은 죽어난다는 마의 코스...^^;) 언제든지 반겨드릴테니 꼭 다시 오세요~!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빨리 오시는게 좋으실 거에요~ 이제 불정산이 색동옷으로 갈아입는 가을이 오고 있으니까요~또다른 느낌과 경치를 만끽하실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