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rpool-norwich-090819zg.jpg [리버풀 에코-폴 고스트] 리버풀 Q&A (클롭의 거취, 케이타, 샤키리, 마팁, 밀너, 바이날둠, 유망주, 1월 이적시장, 나이키 등)](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827/340354/1464962524/2132913103/56f3930fcb6c4719da69a918597e2aeb.jpg)
Q1 : 나비 케이타 근황 좀 알려주셈. 그리고 이번 시즌 얘 비중이 어느정도 됨?
A1 : 클롭이 사우스햄튼 경기 전에 엉덩이 쪽 근육 부상은 이번에 생긴 거라고 그랬음. 뭐 좋아진 건 맞는데 작년 여름 이적한 케이타는 좀 씁쓸할거임. 클롭이 아스날 전을 앞두고 한 말을 고려해보면 케이타에게 번리 전은 너무 이를 수도 있겠지만, 클롭이 금요일에 추가 소식을 전해 줄거임.
이번 시즌은 케이타에게 중요한 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음. 지난 4개월 동안 부상으로 낙마한 케이타가 몸상태를 갖추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거야. 케이타가 마지막으로 출전한 경기는 캄프누에서 열렸던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이었음. 그사이 많은게 바뀌었잖아, 그치?
Q2 : 셰르단 샤키리가 이번 시즌 이후에도 잔류할 가능성은?
A2 : 샤키리는 리버풀에서 가장 궁금증을 자아낼 벤치 자원 중 하나임. 클롭에게 체력이 고갈된 마누라의 백업 자원들이 얼마 없는 만큼, 청취자 여러분들도 예상한 것처럼 조만간 출전 기회를 받을 거야. 근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1분도 뛰지 못했다보니, 위처럼 질문할법도 함.
출전 기회를 받게 된다면 저번 시즌에 보여준 것처럼 그 순간이 올거임. 곧 컵대회에서 샤키리가 이름 석자를 떨칠 날이 올 거야.
Q3 : 리버풀이 조엘 마팁, 제임스 밀너, 바이날둠이랑 재계약을 체결할지?
A3 : 리버풀은 계약이 현재 2년 남은 조엘 마팁과 재계약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딱히 서두르진 않고 있음. 다만 리버풀은 지난 반년 간의 경기력을 감안해 마팁과 계약 연장을 사실상 검토하고 있음.
리버풀은 계약이 모두 마무리되고 마침표를 찍을 때까진 재계약 협상에 대해선 묵비권을 행사 중임. 다만 사견으론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에서 밀너와 최소 1년 계약 연장을 할 듯 싶음.
바이날둠은 아마 상향된 조건으로 그간의 공헌을 보상받게 될 다음 재계약 대상자일 거임. 계약 2년 남았는데 올해 초에 회담은 아직 시작도 안한걸로 앎. 앞으로 몇개월 동안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와도 그리 놀랍진 않을듯.
Q4 : 라이언 켄트, 커티스 존스, 허비 케인의 앞날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임대로 나감?
A4 : 켄트는 레인저스가 계속해서 되게 원하는 선수이긴 한데, 레인저스가 리버풀이 원하는 요구액을 제의하고 싶어하진 않음. 어쩌면 이거 스코틀랜드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 켄트를 한번 더 임대 영입하려고 각재면서 기다리는 벼랑 끝 전략 중의 일부일 수도 있음.
커티스 존스는 재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U23팀 주장 완장을 찼어 얼마전에. 유럽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임대 이적을 리버풀이 승인하면 그건 리버풀이 총맞은거다.
케인. 얘는 헐시티, 찰튼, 브렌트포드 모두 관심을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리버풀이 챔피언쉽보다 낮은 리그 소속인 팀한테 임대를 승인할 거라곤 예상이 안감.
Q5 : 만약에 필요하다면 리버풀이 1월에 전력을 강화할 수도 있음?
A5 : 자 보셈. 2018년에 대규모 지출, 지난 1년 반 동안 재계약 러쉬. 이 연동된 두가지는 다음을 의미함. 리버풀은 최소 내년 여름까진 대규모 영입과는 거리를 둘 거라는 것.
뭐 근데 물론 클롭이 아 안되겠다, 필요하겠다 싶으면 리버풀은 머뭇거리진 않을 거임. 근데 리버풀 선수단이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팀 중 하나란 걸 알고 있는 클롭이 어딜 개선해야겠다 싶은 곳을 찾는 건 쉽지 않겠지. 뭐 시간이 (영입이) 필요한 곳이 어딘지 답을 알려줄 거임.
Q6 : 담 시즌부터 나이키 맞음?
A6 : 포브스에서 나이키랑 합의를 했다고 보도가 나왔었어. 맞지? 본지가 알고 있는 바론, 이번 여름 초 시점에서의 상태 그대로야. 모든게.
리버풀과 뉴발란스 계약은 시즌이 끝나면 종료되는 만큼 리버풀은 여러 제조업체랑 회담을 진행하고 있음. 맨유가 아디다스와 체결한 연 75m파운드 정도를 리버풀이 원한다는 건 이젠 비밀도 아님. 리버풀은 클럽의 현재 입지를 고려해본다면 제법 개선된 조건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나이키는 리버풀의 조건을 맞춰줄 수 있는 회사고.
Q7 : 여름에 리버풀이 1군 선수 영입하려고 작업했던거 맞음?
A7 : ㅇ. 로이드 켈리 진짜로 클롭이랑 에드워즈 단장이 검토했던 선수임. 근데 본머스가 제의한 13m파운드는 리버풀을 회담장에서 손떼게 하는데 충분한 금액이었지. 켈리가 로버트슨 백업 위치에 있으면서 꾸준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었거든.
얘 말고는 뭐 딱히 큼지막한 작업을 하진 않았음. 클롭이 선수단에 그 어느때보다 만족했기 때문에.
아 맞다 아드리안도 있었구나. 걔도 1군 영입 목표긴 했음. 진짜로.
Q8(작성자 질문) : 클롭이 결국 떠나면 클롭을 대체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누구임? 레인더스 코치?
A8 : 축구, 그리고 감독의 주가라는게 엄청 빠르게 바뀌는 만큼 클롭이 리버풀 감독직에서 내리면 누가 가장 유력한지 예측하기란 꽤나 쉽진 않음. 난 클롭이 2022년까지 체결된 계약을 이행할 거 같긴 한데, 클롭이 그 이후론 그만둘거 같은 늬앙스를 최근에 남기긴 했음.
근데 클롭이 본인의 의사를 FSG 측에 알리면, 몇시간 내로 새로운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서명할 수도 있는 거임.
펩 레인더스 코치는 막후에서 여러번 지휘를 해보긴 했지만 감독 커리어도 짧고 작년 NEC 감독 커리어는 실패에 그쳤단 말이지.
레인저스에서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성장세를 목도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3년 남은 시점에서 누가 유력한지는 언급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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