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듣기 싫어보이는 페페찡.jpg [스포탈코리아] 이젠 먹튀가 된 페페, 아스널이 1080억 쓴 대가는 1골 2도움](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127/340354/7840309/2427557764/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페페는 이번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081억 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입성했다. 아스널 창단 이후 최고 이적료를 썼다. 이전보다 씀씀이가 적어진 아스널 입장에서 큰 맘 먹고 지른 선택이었다.
아스널은 페페 영입으로 기존 전력인 피에르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함께 강력한 스리톱을 기대했다.
그러나 페페는 현재까지 몸값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은 그의 부진으로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에 순위도 8위까지 처졌다. 또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사퇴 압박까지 받고 있다. 페페의 늦은 적응과 부진은 여러 사람을 애태우게 하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 릴에서 같이 뛰었던 안와르 엘 가지(애스턴 빌라)와 비교된다. 가지는 빌라로 이적 당시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약 120억 원)에 불과하지만, 그는 리그 12경기 동안 3골 3도움으로 순조롭게 적응 중이다. 빌라는 페페의 몸값 1/9만 쓰고도 엘 가지 효과를 보고 있다.
아스널은 페페 영입을 위해 큰 돈을 써 좀 더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부진이 계속된다면, 그는 아스널 역대 최고의 먹튀로 남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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