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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s-nemanja-matic-man-utd_5046754.jpg [skysports] 웨스트햄전 무승부로 맨유의 하락 지속](//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724/340354/2035723796/3003352288/59d1e4892143b10bb98c2886df658b06.jpg)
(실망한 Nemanja Matic)
웨스트햄전 무승부로 맨유는 3위로 올라섰고, 리그 13연속 무패로 이어졌다. 이로서 다음 레스터 시티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확정짓는다.
그러나 좋은 결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주말 fa컵 첼시전 패배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였다. 이번 경기도 승리만 했다면 레스터시티전과 상관없이 챔스 진출 확정이었다.
게리 네빌은 skysports에서 '긍정적인 점도 있으나 좀 지쳐 보인다. 최근 두 경기는 시즌 시작보다 에너지도, 절박함도, 수준도 떨어져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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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가 제 역할을 해 주고 있고, 특히 그린우드는 18살의 나이로 17번째 골을 터뜨렸다.
문제는 그들의 후방이다. 로테이션 부재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웨스트햄전에서 포그바는 페널티킥을 내 주며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고, 걷는 페이스로 플레이했다. 그나마 래쉬포드보다는 나았는데,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맨유가 지쳤음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것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이다. 시즌 재개 후 성공적으로 팀을 끌어올린 그는 첼시전과 더불어 웨스트햄전에서도 몇 순간을 제외하고는 부진했고, 경기 당 3.5개의 슈팅도 이 날은 1개였을 뿐 아니라, 수비 실수도 자주 있었으며, 그 답지 않은 엉성한 볼 터치에, 흥분해서 상대 편 Mark Noble과 충돌하여 경고도 받았다.
그는 19경기 중 18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레스터 시티와 치를 경기는 원정에 겨우 3일 후로 역시 쉽지 않아 보이며 이후 유로파리그도 치러야 한다. 맨유는 브루노가 회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