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짚라인 타서 1코스에서는 무서웠는데 여러 코스를 타니깐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전에 힘써주시고 자신감있다고 광고까지 하셔서 믿고 탈수있었고 여러 코스를 잘 짜두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도로도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4코스인가? 번호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스프링으로 끝에서 하차장으로 돌아가는 코스였는데 이동식 계단이 안그래도 경사가 급한데 끝쪽 난간이 부러져서 위험해 보였습니다. 계단 연결도 경사가 급해서 위험해 보였구요. 경사는 어쩔수 없지만 이동식 계단의 난간은 수정할 필요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멤버쉽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수료증에 실버등급으로 올렸다 하던데 탑승동의서에적은 그대로 번호랑 이름을 적었더니만 없다고 뜨더라구요. 당일 저녁이라서 이르다는 생각도 했지만 직원분께서 져녁이나 다음날쯤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녁에 하니깐 등록이 되있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이 글을 쓰는 중이라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빨리 좀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 두가지가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장점으로 받아들일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격이 비싸다생각했는데 타보니 값어치 그 이상을 해서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재방문하고 싶고 다른 지점의짚라인도 기대되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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