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 신나는 체험을 하기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짚라인을 알게 되었어요~예전에 친구들도 타보고 재미있다고 하는말을 많이 들어서 이번기회에 타보기로 했는데 역시나!!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코스도 많고 코스마다 다 특색이 있어서 참 재미있었어요!! 9코스가 참 길다고 느꼈는데 타다보니 벌써 끝??!!이냐면서  너무 아쉬웠네요ㅎㅎ
특히 마지막코스에선 너무 재미있어서 잊을수가 없었어요~!!!정말 신나는 놀이기구 타는 기분??
제가 소리지르면서 무서워하면서도 놀이기구같은거 다 타보고든요~ㅎㅎㅎ마지막코스는 정말 이때까지타본 놀이기구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었어요 ㅎㅎ 그 스릴과 공포는 정말 쵝오네요 ㅎㅎ
 귀여운 안전요원쌤?들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중간에 농담도 해 주시고~ 정말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안전요원쌤들은 근영, 영학쌤이었어요 ㅎㅎㅎ 20대 초반의 귀요미 쌤들 ㅎㅎ나중에 문경 짚라인타러 가시면 꼭 찾아보세요~친절하게 잘 해 주세요 ㅎㅎㅎ
 저희는 너무 더울때 가서 그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가을에 가면 단풍도 들고 시원해서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그래서 이번 가을에 한번 더 가볼려구요~!!
 한번 체험해 보세요~!!후회하지는 않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