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라인코리아 준공식에 참석하고나서 느낀 점을 올려봅니다.

짚라인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을 듣고나서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이 있어 준공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준공식이 끝나고 기념탑승이 있다고 하는데...탈까 말까 망설이다 여기까지 왔는데 짚라인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해야 되질 않을까라는 생각에 한번 탑승 해보기로 결심하여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코스 중 한 코스만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들의 숙달된 장비채용 및 점검 부터 탑승 시 몸이 돌아갈때는 어떻게 하라, 그리고 걸어나오면서 출발하라는 등의 설명을 들으며 탑승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처움엔 탑승한다는 것이 무척 힘들? 었지만 도착할 즈음에는 조금이라도 주변을 둘러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더군요...추운 날씨속에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생소한 체험, 공중을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서 날으는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짚라인코리아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