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제니트의 러시안 컵 우승 트로피는 박살났다](http://getfile5jvqbd.fmkorea.com/getfile.php?code=4ab390aa8ef5b0e4b9a208d36037f6dc&file=https%3A%2F%2Fthesaxon.org%2Fwp-content%2Fuploads%2F2020%2F07%2Frakickij-i-kompanija-razbili-trofej-prazdnuja-pobedu-v-kubke-rossii-foto-video-aacb9c7.png&)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제니트가 토요일에 열린 러시안 컵 결승전에서
약체인 힘키에 뒤늦은 승리를 거두며 국내(러시아 내) 더블을 확정하였으나 예카테린부르크 경기장에서 트로피를 받은 지 몇 분 만에 떨어뜨렸다.
제니트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 라커룸에서 샴페인을 마시며 열광적인 자축을 한 지 3주만에 컵 우승을 달성하였다.
경기에서 주장이었던 아르툠 쥬바를 포함한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아슬아슬한 승리를 즐기면서 시상대에 올라갔는데
선수들의 어설픈 행동과 이바노비치의 실수로 은색깔의 트로피가 박살나면서
前 첼시 스타이자 現 제니트 클럽 주장인 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는 찝찝한 기분으로 컵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미드필더 마고메드 오즈도예프와 우크라이나 수비수 야로슬라프 라키츠키는
분리된 트로피를 같이 들어 환하게 웃으면서 파티를 계속 즐겼다.
트로피에 관해서 몇몇 팬들은 트로피 디자인이 너무나 섬세하여 꽃병 같다고 하는 반면
과거 CSKA 모스크바나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역시 트로피를 깨먹은 적이 있다며 트로피 내구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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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t.com/sport/495861-zenit-russian-cup-tro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