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상에서 피살된 공무원 사고 관련 소식입니다. 북한군에 살해된 공무원 이모씨가 실종된 당일, 우리군은 북측과 통신이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신이 불가능했다던 당초 발표와는 달라진 건데요. 실제 북한과 통신까지 했고, 이씨 사망 전까지 시간 여유도 있었지만, 우리 군은 이씨에 대해선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군이 북측과 통신을 했던 것은 이씨가 실종된 당일인 지난달 21일입니다.
지난 28일, "이번 사건에서 가장 아쉽게 부각되는 것은 남북 간 군사통신선이 막혀 있는 현실"이라고 했지만, 다른 통신은 가능했고, 실제 통신까지 했던 겁니다.
다만 군은 북한의 '일방적 통신'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22일 오후 북한이 이 씨를 발견했음을 확인한 뒤에도, 북한의 통신에 이 씨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이 씨는 22일 밤 살해됐고, 시신까지 훼손됐습니다.
앞서 콘텐츠이용료 소액현금화 휴대폰 소액결제 현금화 구글결제현금정보이용료현금화 모바일소액결제 국정감사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은 북한에 대한 구조 요청을 하지 않은 것은 "첩보로 구조요청을 취하기엔 리스크가 있다"며 첩보 자산의 노출을 우려한 때문이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09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