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고 제일늦게 타면서, 팀장님가이드님께 소리지르고, 꼬집던,ㅋㅋㅋㅋ
수료증 나눠줄때 이름에 장난쳤다고 했던,ㅋㅋㅋㅋ
멋있을줄알고, 비오는데 우비도 안입으셨던 열정의소유자 가이드팀장님과,
남들보다 먼저가셔서 날 살포시 안아 내려주셨던 멋찐 가이드님,ㅋㅋㅋ
여전히 이름은 외우지못하고있찌만, 너무너무 재밌었고,
덕분에 좋은 추억하나 만들고 온거같애요,ㅋ
다음에 꼭 다시 갈꺼에요!!ㅋㅋ
아, 정신줄놓고,소리지르고,화내고,꼬집고, 그랬던건 이해해주세요,^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