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초록님 짚라인코리아입니다.

가이드 팀장 강동준입니다.그렇게 이름을 주지시켜 드렸건만...

그날은 잘 올라가셨나요??비가 많이 와서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날 다른 BBS팀원들도 재밌었지만 홍초록씨 덕분에 더 재밌었던것 같네요~

특히나 뒤에서 매섭게 초록씨를 발로 밀어주셨던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날의 특별한 경험을 하셨으니 다음에는 화창한 날에 찾아주세요~!

그때는 비오는 날과는 다른 푸르름 속에서 멋진 풍경들을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아!초록씨가 꼬집은 팔은 멍이 들어버렸답니다...

 다음에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꼭 다시 찾아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