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 날 수 있게 해주는 짚라인과 매 코스마다 재치와 유머를 겸비하신 잘생긴(?) 박주현 가이드와 이천수(?)를 닮으신 개구장이 유동윤 가이드!ㅋ
두 분의 환상적인 콤비로 아마 더욱더 유쾌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10명 전원이 즐거웠고 감사드린다고,, 글쓴이가 대표로 진심을 담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성심성의껏 일을 즐기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짚라인에 관한 어떤 문의든 담당자 답게 설명해주시고 지식이 풍부하신 가이드분들 덕에 조금이나마 짚라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꼭 다시한번 가볼 껍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때도 환콤(환상적인콤)님들과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환콤님의 즐기시는 모습에, 일상에 돌아온 저도, 용기를 얻어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짚라인 덕분에 회사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서지고 친근해 진거 같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짚라인 진작에 탔을텐데....ㅋ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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