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은경님, 짚라인문경 ZG 황상엄입니다.
제가 지어드린 별명을 잊지 않고 계셨네요. 뻐꾸기님!!!!!!
집에 잘 도착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탑승후기를 정성껏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뻐꾸기님이 불러주신 손담비의 '미쳤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오실 때는 노래 한곡 끝까지 다~~~~ 불러주셔야 됩니다!!
후기와 함께 올려주신 사진들은 바로 요 옆 '고객갤러리' 게시판으로
옮겨 놓았답니다. 남자친구분이랑 함께 찍은 사진 아주 잘 나왔어요.
왔다가신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네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즐거운 짚라인의 매력~!
언제든 문경을 다시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