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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 "뜨는 레포츠 짚라인, 재미만큼 안전 중요하죠" - 조선일보 2014-07-14
작성자
zipline
작성날짜
14-07-14 11:10
조회수
6,108

  • [CEO] "뜨는 레포츠 짚라인, 재미만큼 안전 중요하죠"
     
          

       

    짚라인코리아

    국내에서 아직은 조금 생소한 단어인 짚라인(zipline). 와이어에 트롤리(도르래)를 걸어 공중 비행을 즐기는 새로운 레포츠로, 남녀노소할 것 없이 짜릿한 경험과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지난 2009년 짚라인코리아에 의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이용객이 해마다 늘어, 올해에만 운영 시설이 3~4곳 더 추가될 예정이다. 설치나 운영과정에서 자연의 훼손이 극히 적고 속도를 즐기는 다른 종목들과는 다르게 동력을 사용하지 않아 공해문제도 전혀 없어 전망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하지만 이처럼 짚라인에 대한 인기가 늘어가자 사고 발생률 또한 높아지는 추세. 우리나라는 레포츠와 관련해 구체적인 안전 규정이나 기준이 수립되지 않아 짚라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기술이 없는 업체들이 너도나도 시공과 운영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짚라인코리아 정원규(오른쪽) 대표.
    정원규(오른쪽) 대표./짚라인코리아 제공
    이에 국내에 가장 먼저 짚라인을 도입한 짚라인코리아 정원규 대표가 안전제도 확립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여성가족부, 국립 평창청소년수련원 등과 함께 짚라인을 포함한 청소년 모험시설에 관한 안전매뉴얼을 만드는 데 동참하기로 한 것. 또, 다른 국내 전문업체들과 뜻을 모아 협의체를 구성, 시설의 시공과 운영에 관한 표준화를 이끌어나가는 한편 관련 부처에 제도적 장치 강화 및 법제화를 건의해, 레저스포츠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짚라인코리아는 현재 운영되는 시설에서도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내 짚라인의 시초인 짚라인 문경, 제주, 양구, 양양 등에서 시설과 탑승장비의 수시 관리는 물론 가이드 요원의 안전교육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해당 시설들은 모두 미국 챌린지코스기술협회 (ACCT)의 기준에 의한 운영 관리 매뉴얼에 준하여 운영되고 있다.

    짚라인코리아는 향후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일본, 중국 등 아시아시장으로 활동무대를 넓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회사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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