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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 문경엔 문경새재만 있다? No! 문경 100배 즐기기 '3대 꿀팁' - 파이낸셜뉴스 - 2016-04-15
작성자
zipline
작성날짜
16-04-15 14:58
조회수
5,963
  • 1. 철로자전거 - 탄광 오가던 석탄열차 멈췄지만 그 철로 위로 레일바이크 씽씽
    2 짜릿한 '짚라인' - 불정자연휴양림에 9개코스 설치.. 아찔한 능선·계곡을 쌩~ 날아가
    3 클레이 사격 - 짚라인 바로 옆 문경관광사격장.. 명중할 때마다 스트레스 확 날려

    문경 새재와 도자기로 널리 알려진 경상북도 문경시는 자연과 인간, 전통문화가 잘 어우러진 곳이다. 옛부터 서울로 가는 길목이었다. 그러나 동쪽의 태백산맥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나온 소백산맥의 험준한 지형이 문경의 북쪽을 가로막고 있다. 산으로 막혀있어서인지 그 산을 넘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이곳에서 계속돼 왔다.

    왕건이 견훤의 군사를 쫓다가 토끼를 따라 찾아냈다는 새재(조령) 길은 그런 노력들의 산물이다. 산이 많고 논밭이 적어 문경 사람들은 땅속 무연탄을 파서 팔고 흙으로 도자기를 빚어 생업을 삼았다.

    문경시는 석탄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자 그동안 광산 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폐광지역에 관광레저시설을 조성해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20여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를 이용해 우리나라 최초의 '철로자전거'를 개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문경에 와서 따스한 봄햇살과 함께 철로자전거 페달을 밟고 짚라인을 타고 클레이 사격도 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해보자.

    정선 레일바이크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전국에서 철로자전거가 제일 먼저 등장한 곳은 경북 문경이다. 문경을 찾은 관광객들이 철로자전거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문경 철로자전거

    정선 레일바이크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전국에서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가 제일 처음 등장한 곳이 문경이다. 석탄산업이 사양화되면서 탄광지대를 오가던 석탄열차가 사라지고 철길도 외로이 남겨져 지역 경제를 되살리려는 문경시의 노력 중 하나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것이 철로자전거의 시작이다.

    문경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 주변에 있으며, 영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철로 위에서 주변의 산세와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운치를 즐길 수 있다. 진남역을 출발해 문경의 물길을 따라 달리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등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구랑리역 코스는 지난 3월 29일 재개장해 운행 중이다. 진남역 철로자전거는 왕복 7.2㎞ 구간에 60분 정도가 소요되며, 요금은 1대당(어른 4명) 2만5000원이다.

    철로자전거는 운전석에 앉은 사람만 페달을 밟으면 움직인다. 전동식으로 되어 있어 처음 세바퀴 정도만 세게 밟으면 다음부터는 힘이 거의 들지 않는다.

    철로자전거는 복선으로 되어 있어 마주치는 철로자전거 탑승자들과 손인사, 눈인사를 하는 것도 재미다. 구랑리역에 도착하면 자전거 밑에 있는 회전판이 돌아 진남역으로 돌아올 수 있다. 따스한 햇살과 불어오는 봄바람, 주변의 벚꽃 향기를 맡으며 페달을 밟다보니 60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짚라인
    ■다이나믹 에코 어드벤처, 짚라인

    진남역 인근 불정자연휴양림에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9개의 짚라인(Zipline) 코스가 설치돼 있다. 아찔한 능선과 아름다운 계곡의 조화 속에서 짚라인 고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10분 정도의 탑승방법 안내만으로 손쉽게 짚라인을 즐길 수 있으며, 숙련된 ZG(Zipping Guide)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탈 수 있다.

    1~2 코스만 타보게 되면 타기 전에 가졌던 불안함과 공포심은 짜릿한 재미로 바뀐다. 코스를 지날수록 자신감과 즐거움은 더해지며 더욱 박진감 넘치는 짚라인 만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백두대간의 중심인 해발 487m 불정산의 공기 맑은 숲 속에서 산세와 경치를 한 눈에 감상하면서 하늘을 나는 짜릿함에 가슴이 뻥 뚫린다. 탑승비용은 5만5000원.

    짚라인은 양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연결된 트롤리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이동수단 또는 레포츠의 통칭으로,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지잎~'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짚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짚라인의 유래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하와이 원주민들이 열대우림 지역의 바닥에 있는 뱀이나 벌레, 독이 있는 식물들을 피해 우거진 밀림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 큰 나무들 사이에 로프를 걸어 이를 타고 이동하던 교통수단에서 시작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클레이사격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는 클레이사격

    짚라인을 타고난 후 바로 옆에 있는 문경관광사격장으로 가보자. 문경관광사격장은 클레이 사격을 주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시설이다. 클레이 사격은 발사대에서 공중으로 쏘아올린 진흙접시를 엽총으로 맞히는 스포츠로 체력과 정신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시속 60~90㎞로 공중을 비행하는 흙으로 만든 접시 모양의 목표물인 피전(지름 11㎝ 주황색 진흙접시)을 명중시키려면 비행물체를 따라 엽총을 들어올리며 사격해야 한다. 사격 때 어깨에 전달되는 충격이 제법 묵직하다.

    수렵에서 볼 수 있는 근거리 사격, 다각도 사격 등을 바탕으로 해서 고안된 사격으로 재빠르게 비행하는 표적을 조준해 사격하며 작고 많은 알갱이로 형성된 탄알이 넓은 탄막을 이루면서 날아가 접시에 명중하면 깨지도록 돼 있다. 산산조각 나는 접시처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클레이 사격은 매일매일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스포츠다.

    클레이 사격 외에도 문경관광사격장에서는 권총 실탄사격을 즐길 수 있다. 사로는 안전을 고려한 듯 각각의 방으로 칸막이가 돼 있다. 
     
    종이과녁을 제대로 맞출 수 있을까 하는 우려 속에서 5발을 사격 했는데 생각 밖으로 종이과녁 안에 5발의 총알자국이 모두 있었다.

    또한 문경관광사격장에서는 공기총 사격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클레이사격 비용은 일반인 기준 1라운드(25발)에 1만9000원, 권총 10발에 1만3000원, 공기총 10발에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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