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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 레저와 여행이 ‘썸’ 타는 秋 - 스포츠동아 2016-10-06
작성자
zipline
작성날짜
16-10-06 15:03
조회수
5,603

  • 레저와 여행이 ‘썸’ 타는 秋



    푸른 녹음과 단풍이 어우러진 창공을 나는 패러글라이딩부터 가슴 시원한 호반 위를 질주하는 짚라인, 무르익은 가을 낭만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숲속 자전거 트레킹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선정, 발표한 가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15선은 지역적 특색과 계절의 매력이 잘 어우러져 각자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남다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패러글라이딩·짚라인·스노클링…
    외국인 위한 자전거여행 상품도
    가을철 레저여행상품 15선 선정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운동의 즐거움을 찾는 애슬레저(Athleisure) 붐은 이제 지역과 연령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기는 레저 트렌드다. 여가활동의 주축으로 아웃도어 레저스포츠가 자리 잡으면서 이 분야가 요즘 관광산업의 새로운 황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는 애슬레저를 활용한 대규모 관광이벤트가 자주 열리고 있다. 9월25일 홍콩관광청 주관으로 열었던 ‘사이클로톤’은 홍콩 도심과 해안가를 자전거로 질주하는 것을 매력으로 내세워 해외마니아를 포함해 6000여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이하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올해 역점사업으로 개발 지원하는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은 이런 국내외적 흐름에 주목한 사업이다. 문체부는 계절별로 어울리는 레저스포츠와 지역 문화·관광자원이 결합된 여행상품을 공모했다. 봄 11개, 여름 12개를 선정했고, 최근 가을에 적합하고 계절적 특성을 살린 우수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1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 ‘천혜의 자연’ 울릉도에서 즐기는 카누

    이번에 선정된 가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은 지역의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아웃도어 스포츠의 매력으로 승화시킨 것들이 많다.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비경을 자랑하는 울릉도에서 즐기는 카누, 스노클링, 낚시체험이나 동해안의 파도에서 즐기는 서핑을 내세운 양양, 매력적인 풍광으로 유명한 여수 앞바다에서의 다도해 크루즈 선상레저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계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가을여행의 낭만과 우수를 느껴볼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가을바람에 춤을 추는 갈대밭 사이를 달리는 석모도 따르릉 강화 자전거여행을 비롯해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한려수도 외도와 미래사 편백나무숲길의 트레킹, 강원도 화천 산소 100 리길 자전거 라이딩 등은 하나라도 더 보려는 욕심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마음의 여백을 채워가는 ‘슬로우 투어’의 즐거움을 내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단양의 패러글라이딩, 문경의 짚라인, 레일바이크, 바다카약의 거제 어드벤처 등 아웃도어스포츠 특유의 역동성을 원하는 사람에게 포인트를 맞춘 상품도 갖춰 취향과 여행목적에 맞춰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는 계절별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안내 브로슈어 리플렛 제작과 온라인 포털 네이버 배너광고에 필요한 홍보비와 가이드비, 레저스포츠 프로그램 체험비 교통수단 비용 등의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지원을 통해 상품의 단가를 낮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계절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은 11월까지 여행사별 홈페이지와 모바일, 카페,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판매한다.



    ● 외국인 위한 자전거여행 상품도

    이번 가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공모에서는 방한외국인들을 위한 자전거 여행상품도 함께 공모해 선정했다. 한국을 찾는 자유여행객(FIT)이 늘면서 틀에 박힌 투어에서 벗어나 자전거나 모터바이크를 이용해 지역여행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싱가포르의 리센룽 총리는 지난해 연말 휴가 때 한국을 찾아 경주, 속초, 울진 등을 자전거 트레킹과 도보여행으로 돌아보고 이를 자신의 SNS에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외국인 전용 자전거여행상품으로 선정된 코스는 6개. 서울-춘천 닭갈비 자전거여행을 비롯해 서울-부산 자전거여행, 경주역사탐방자전거길, 에코(ECO) 남한강자전거길, 원데이바이크 춘천투어, 원데이바이크 두물머리 투어 등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계절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관광객들이 계절에 맞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레저스포츠 여행지가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품만족도 조사를 통해 품질향상과 서비스강화에도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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