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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의 보도자료 입니다.

제목
[사보] 하늘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 - 대교사랑 2009-08
작성자
zipline
작성날짜
09-08-12 00:24
조회수
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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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거칠 것 없이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는 소원은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꿈꿔왔던 일이다.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들 중에서, 최소한의 장비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짚라인 을 체험하기 위해 경북 문경의 불정산으로 떠났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인 짚라인 은 원래 열대 우림의 정글에 사는 원주민들이 땅으로 다니는 뱀이나 벌레, 독초를 피해 나무와 나무 사이를 이동하던 교통수단에서 탄생한 신종 레저스포츠다. 다리도 배도 없는 급류를 건너기 위해, 강을 가로질러 매어놓은 줄에 매달린 자루 같은 것을 타고 아슬아슬하게 강을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을 한 번쯤은 TV에서 봤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짚라인은 기본적으로 그 교통수단과 원리가 같다. 다른 어떤 동력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몸무게만으로 줄에 매달려 이동하는 것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다. 짚라인(Zipline) 이란 이름은 와이어에 매달려 이동할 때 지이잎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미북부교육국 2팀 구성원들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불정산의 짚라인 문경 에 모였다. 불정산의 꼭대기에서부터 총 9개의 코스를 타고 내려오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감상하고, 하늘을 가로지르며 하늘을 나는 자유로움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어려운 훈련도, 복잡한 장비도 필요 없고 어린 아이들에서부터 노인들까지 연령의 제한도 없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늘의 참가자는 강철구 팀장, 김영애, 박은정, 박순희, 이환희, 김은숙, 기세훈, 조광희, 강림, 황기숙 교사로 총 10명. 일단 입구에서 장비들을 착용한 뒤 트럭을 타고 울퉁불퉁 한 산길을 신나게 달려 첫 번째 코스 탑승장 앞에 도착했다.

    먼저 강사 선생님들에게 탑승 요령과 안전 수칙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높이 3M 정도의 낮고 짧은 연습용 코스를 타보기로 했다. 오늘의 체험을 신청했지만 막상 발이 하늘에 떠있는 것 을 너무나 무서워하는 김영애 교사가 대표로 연습 코스를 타게 됐다. 맛보기 코스인데도 벌써 겁을 먹고 “엄마야~!” 하고 외치는 사이 매정히 등을 밀어버리는 강사. 비명소리가 무색하게 순식간에 반대편에 가서 닿는다. 탑승 요령은 아주 간단하다. 내릴 때 착지용 데크에 발이 부딪쳐 다칠 수 있으니 발을 높이 들 것. 몸이 돌아가면, 와이어와 연결한 벨트의 클립을 몸이 돌아간 방향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간단한 연습을 마치자 바로 첫 번째 코스로 이동. 눈앞에 푸르른 녹음으로 가득한 불정산의 장관이 펼쳐진다. 탑승장과 도착지점까지의 거리가 상당하다. 연습용 코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거리와 다리가 떨릴 만큼의 높이. “원래 첫 번째 코스가 제일 무서워요” 라는 강사의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그래도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 할 터. 가장 겁 없는 팀원부터 하나씩 도움닫기를 하고 힘껏 뛰어 허공을 가로질렀다.

    “이런 건 남자 분들이 멋지게 시범을 보여야 한다” 라는 강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강 팀장을 비롯한 남자 교사들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모습에 지켜보던 사람들도 큰 소리로 환호와 박수를 치며 응원을 보냈다.

    “난 놀이공원 가서도 회전목마밖에 못타는데, 이걸 어떻게 타요?” 라며 두려워하던 김은숙 교사까지 결국 비명 소리와 함께 자의반, 타의반 와이어에 몸을 맡겼다.

    도저히 못 타겠다며 탑승장 계단을 오르는 것을 포기한 김영애 교사를 제외한 팀원 모두 무사히 첫 코스를 통과. 두 번째 코스 탑승장에 모인 모두가 벌써 익숙해졌는지 여유 만만한 모습이다. 숲길의 암벽을 따라 두 개의 기둥에 매달린 두 번째 코스는 첫 번째에 비해 짧고 낮아 전체적으로 가장 쉬운 코스라고. 첫 번째 코스를 포기 했던 김영애 교사도 두 번째 코스는 탑승 성공! 뒤를 이어 불정산의 장관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코스, 계곡 사이를 빠르게 활강하는 코스들을 나무 사이를 나르는 타잔이 되어 하나씩 통과해 나갔다.

     

    코스의 사이사이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이나, 짚라인을 타며 풍선을 불어 가장 크게 분 사람에게는 헬멧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등 즐거운 이벤트도 함께 하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코스에 다다랐다. 마지막 코스를 타기 전에, 체험 감상을 조그만 하얀색 아크릴 판에 적어 다른 체험자들의 글이 적힌 아크릴판들과 함께 나무 게시판에 걸어놓고 탑승장으로 올랐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아홉 번째 코스는 360미터의 최장 길이에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코스. 까마득한 발아래 펼쳐진 장관에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모두 처음의 두려움은 온데 간데 없고, 다들 마지막 비행을 한껏 즐길 준비가 되어있는 모습이다. 허공을 향해 있는 힘껏 달려 시원하게 하늘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호쾌하고 자유롭기만 하다.



    강철구 팀장은 구미북부교육국 2팀을 “젊고, 밝은 분위기의 건강하고 건전한 팀 입니다” 라고 소개한다. 팀 개편이 된지 이제 2달. 팀원들의 단합을 위해 같이 할 수 있는 자리를 가급적 많이 마련하려고 한다고. 흔한 술자리나 회식 대신 여행이나 체험활동, 영화 감상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팀원들과 거제도에도 다녀왔다.

    “다들 열정적이고 기본적인 업무부터 충실하게 임하는 덕분에 본부 80여 개 팀 중에서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처음 한 달 정도는 서먹했지만, 여행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다보니 지금은 오래 함께한 팀처럼 서로 이해하고 지원해주는 든든한 팀이지요. 항상 지금처럼만 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정도로 최고의 팀입니다.” 강 팀장의 말에서 팀에 대한 자긍심이 묻어난다. 오늘은 생각만큼 무섭지 않았다고, 다음번에는 헬기 타고 낙하산 점프를 하러 가자며 활짝 웃는다.

    오늘 체험을 신청했지만 2번 코스를 타는 것으로 만족했던 김영애 교사는 “팀원들이 모두 모여 이렇게 좋은 경치도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 좋아요. 하지만 3번 코스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게 너무나 아쉽네요” 라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모든 코스를 타보겠다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우리 딸 얼굴 다시 봐야 한다” 며 무서워했던 김은숙 교사는 “우리 신랑이 내가 이거 탔다고 하면 깜짝 놀랄 거예요. 너무 무서웠는데 막상 타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라며 다음번에 또 한 번 타고 싶을 정도라고 즐거워했다. 박순희 교사도 “공기도 좋고 경치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강사 선생님도 재미있고 친절하셨고요. 무엇보다 팀원들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라 좋았던 것 같아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든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떨쳐내고,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가로지르며 하늘을 질주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던 구미북부교육국 2팀. 더욱 단단한 팀워크와 자신감으로 재무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경상북도 문경시 불정동 산 64 불정 자연휴양림. 아시아 최초로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짚라인 문경은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한 안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숙련된 ZG(zippling guide)의 도움을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매 20분 간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편하다.



    글 현유경 + 사진 이용석

     

     

    "눈높이"로 유명한 대교그룹의 사보인 대교사랑 2009년 8월호에 실린

    눈높이 선생님들의 짚라인 체험기입니다.

     

    팀원들의 단합에 저희 짚라인이 작으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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