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22일 10시쯤 짚라인 미리 당겨서 탔던 아줌씨들 4명입니다.
그날 가이드님들 성함이라도 알아서 오고 싶었는데 못하신 식사 하신다길래 기냥 와버렸네요....
남자분과 여자분이셨는데 성함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밀이면 제 전화번호로 문자라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안전하게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타러가게되면 꼬~~옥 만나뵙고 싶어서요~~~~!!!
가평에 계시는 모든 분들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