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주일 전 직장 친목회에서 짚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짚라인 문경의 최고의 강사님들 덕분에 더위를 느낄 겨를이 없었습니다^^ 한 분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영준 강사님과 체육교사가 꿈이신 잘~생긴 강사님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두 분 강사님과 함께 짚라인을 타고 싶네요.ㅎㅎ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린 짚라인 문경!!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