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충주 짚라인을 타러 왔습니다.
밑에서 봤을 때는 정말 무서워 보였지만
짚라인가이드분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코스를 탈 때는 조금 겁이났지만 두번째 코스부터는 자신감이 붙어서
즐기면서 탔습니다. 특히 마지막 4번째 코스는 스릴과 즐거움이 가장 컸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